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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과나눔, G&G School,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창업 생태계 확산에 ‘힘’

(사)도전과나눔, G&G School,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창업 생태계 확산에 ‘힘’

2024. 10. 14.

지난 11일 양평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에서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G&G School, (사)도전과나눔이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송영구 대표이사, G&G School 이윤재 이사장,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

도전과나눔, G&G School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MOU 체결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보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등 기업 지원…투자 활성화 견인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사단법인 도전과나눔, G&G School이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손잡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 생태계 확산에 힘을 싣는다.

(사)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 G&G School(이사장 이윤재)은 10월 11일 경기 양평 소재 블룸비스타호텔에서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송영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급성장 중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분야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하는 추세다.

이와 더불어 바이오헬스 분야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은 10조 달러 규모다. 향후 연간 5~7%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한 시장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바이오헬스 분야에 종사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데다 자본, 인력, 규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높은 초기자본, 긴 개발 기간, 복잡한 규제·인증, 얼어붙은 투자 환경 등도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성장을 막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사)도전과나눔과 G&G School은 유망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여기고 있는 (사)도전과나눔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스케일업 교육, 기업가정신 포럼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사)도전과나눔은 이금룡 이사장이 G&G School 교장으로 참여해 유망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사)도전과나눔과 G&G School의 협력체계에 연세대 바이오헬스 기술지주회사까지 힘을 합쳐 차세대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및 보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등의 기업 지원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고 상호 지원한다.

G&G School은 유망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성장 및 원활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스케일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 전원을 대상으로 투자를 검토하고 실제 투자까지 진행하고 있다.

스케일업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별 우수 스타트업을 매 기수 45기업을 선정(연간 90기업), 실질적인 스케일업에 필요한 교육을 다각적으로 진행한다. 현재 200여 명 CEO 동문회가 결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창업 생태계에서 이름난 우수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점프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강료 및 부대비용도 전액 무료다.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교육부 승인을 받아 지난 2021년 10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특화된 자회사를 설립하고 육성하면서 대학과 산학연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생태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기업·기관들과 협업해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금룡 (사)도전과나눔 이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교육을 통해 스케일업하는 것이 목표”라며 “나아가 투자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구 ‘(주)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양사와 G&G School의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부터 인큐베이팅, 나아가서는 IPO까지 하나의 액자에 담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출처 : K글로벌타임스(www.kglobaltimes.com)

도전과나눔, G&G School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MOU 체결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보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등 기업 지원…투자 활성화 견인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사단법인 도전과나눔, G&G School이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손잡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 생태계 확산에 힘을 싣는다.

(사)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 G&G School(이사장 이윤재)은 10월 11일 경기 양평 소재 블룸비스타호텔에서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송영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급성장 중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분야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하는 추세다.

이와 더불어 바이오헬스 분야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은 10조 달러 규모다. 향후 연간 5~7%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한 시장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바이오헬스 분야에 종사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데다 자본, 인력, 규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높은 초기자본, 긴 개발 기간, 복잡한 규제·인증, 얼어붙은 투자 환경 등도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성장을 막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사)도전과나눔과 G&G School은 유망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여기고 있는 (사)도전과나눔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스케일업 교육, 기업가정신 포럼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사)도전과나눔은 이금룡 이사장이 G&G School 교장으로 참여해 유망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사)도전과나눔과 G&G School의 협력체계에 연세대 바이오헬스 기술지주회사까지 힘을 합쳐 차세대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및 보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등의 기업 지원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고 상호 지원한다.

G&G School은 유망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성장 및 원활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스케일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 전원을 대상으로 투자를 검토하고 실제 투자까지 진행하고 있다.

스케일업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별 우수 스타트업을 매 기수 45기업을 선정(연간 90기업), 실질적인 스케일업에 필요한 교육을 다각적으로 진행한다. 현재 200여 명 CEO 동문회가 결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창업 생태계에서 이름난 우수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점프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강료 및 부대비용도 전액 무료다.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교육부 승인을 받아 지난 2021년 10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특화된 자회사를 설립하고 육성하면서 대학과 산학연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생태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기업·기관들과 협업해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금룡 (사)도전과나눔 이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교육을 통해 스케일업하는 것이 목표”라며 “나아가 투자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구 ‘(주)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양사와 G&G School의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부터 인큐베이팅, 나아가서는 IPO까지 하나의 액자에 담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출처 : K글로벌타임스(www.kgloba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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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윤재

교장

이금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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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이윤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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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TEL

02-558-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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